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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2

당신이 온라인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여러분은 '온라인'에 존재합니까?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인가요?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나요? 또는 앞으로도 온라인에 존재할 생각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? 1.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? 이제는 이 이름을 붙이기도 다소 쑥스러울 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. 바로 코로나 시대, 낯선 언택트의 세상에서 미래를 바라 본 기업들은 이미 5년 뒤 아니 10년 뒤 또는 20년 뒤 미래 세계로 넘어 가 있다고 합니다. 그곳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게 그 증거입니다. 내가 현재 코로나 이전보다 적게 돈을 벌고 있다면 내가 아직 그곳으로 넘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. '코로나로 양극화가 가속화된다'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따라 넘어가야 합.. 2023. 3. 20.
내가 급락을 끝내고 반등하게 된 이유 나는 뭐가 맛있는 것인지 어떤 것이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할 맛인지 어떤 인테리어가 좋은지 등을 알지 못해요. ㅠㅠ 식사란 그저 배고픔을 없애주고 다양한 영양소로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일이지 그 안에서 찾는 '맛' 또는 '멋'이라는 것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정도의 '사치품'처럼 취급한 습관 때문에 다양한 식당을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럴 거예요. 마찬가지로 패션 전반에 걸쳐서도 그렇고 연애나 연예와 같은 쪽에도 매우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. 대중과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으려는 강박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여러 방면들에서 평균에 못 미치는 뭔가 이상하고 바보같은 모습들이 아우라처럼 항상 맴돌고 있어요. 얼굴이나 키를 비롯한 외모적인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을 텐데도 남들과 잘 섞이지 못해서 .. 2023. 3. 17.